휴가 1일차
첫째날은 가족과 함께 보내기로 했다.
누나 집에 와서 늦잠 자다가 노트북을 꺼내서 빈둥빈둥 하고 있다. 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있으니 할 얘기도 많고 조카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냥 회사 그만두고 이렇게 쉴까 싶기도 하다. ^^
오후에는 병원에 들렸다 집에 들어가서 정리좀 해야겠다. 느긋한 하루 좋구나!
2008. 7. 30. 10:05  T R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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