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동안에...
남들은 다 달려가는데 나 혼자만 제자리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간혹 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현실에 도전해 나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기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것, 땀 흘린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우리 삶의 의미는 충분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에> 이정하


요즘들이 자꾸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나의 모습이 조금 낯설어진다.
힘든일이 있어도 항상 밝게 웃으려고 애를 쓸려고 애썼는데 이젠 그냥 한숨만 나온다.


이렇게 하다가 정말 혼자 남게 되는건 아닐까...
2005. 1. 24. 13:34  T R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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