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거
들은 블로그란ㅡ
조금 공식적이고 진지한 내용의 글을 담겨 있어야 하며, 트레픽이란 기능을 그런 글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 하고있다. 미니홈피 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다루는 블로거들을 무시하면서 말이다. 그런게 '블로그'였나? 블로그는 말그대로 '로그'로써 '꾸준함'이 의미가 아니었던가. 진지하고 딱딱한 그런 글들로 채워져야 할까? 잊지말자. 블로그의 최대 사용자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2006. 2. 20. 01:39  T R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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