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에 걸려 버렸어요.
덥다고 이불 걷어차고 잔게 화근인 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엔 얘기를 할때 목소리를 깔고 천천히 조용히 얘기하는게 습관이 되 버렸어요. 안그래도 소심한 목소리란 얘기 많이 듣는데, 거기에 더 천천히 더 조용히 얘기해야 하다니... 하지만 다 나을때 까진 어쩔수가 없네요.
목 상태가 좋지 않으면 가장 안좋은점은 동아리방에서 발성 연습을 좀 하고 싶은데 못한다는 것. 노래를 맘대로 부를 수도 없다니.. ㅜ.ㅜ
2006. 3. 7. 22:52  T R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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