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서 대청소를 했다.
묵은 벽지를 떼내고 쓰지 않는 가구를 들어냈다.
좋지 않았던 일까지 다 버리고 나니깐 개운하다.
날씨가 정말 좋다. 정말 봄인가 보네...
2006. 5. 2. 03:57  T R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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