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가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이다.
몸이 약해 지니깐 계속 피곤해 지는 거라고 생각 되어서 저녁을 먹고 2km정도 뛰었다. 책도 많이 읽고, 음악도 더 많이 듣고, 밀린 일도 더 많이 하고, 공부도 더 많이 하고...
그냥 좌절해 있지 말자. 어짜피 죽는 날까지 하루 하루 가까워 지는거, 남은 날은 더 열심히, 더 멋있게,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면서 살아야지.
2006. 5. 26. 20:03  T R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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