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내가 믿고 있는게 있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
하지만 요즘엔 도통 모르겠다.
'진심이란게 애시당초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내 자신도 속이는게 무슨...
2006. 2. 16. 23:09  T Reple 

이번달
에는 지출이 좀 많은거 같다.
데스크탑의 HDD도 새로 달아줬고, PDA도 하나 장만했고, 게다가 바보같이 휴대폰도 잃어 버려서 걱정이다.
PDA를 사지 말고 폰을 살까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폰은 별로 끌리지가 않네ㅡ
그냥 계속 폰 없이 지낼까...
이상하게 더 편한거 같다. ㅡ.ㅡ; 킁
2006. 2. 14. 01:16  T Reple 

그냥 머...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니깐ㅡ
그냥 머... 조금 허전하다.
초코렛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머... 갑자기 먹고싶기도 하고.
그런게 다 상술이라고 좋은건 아니라고 하지만ㅡ
그래도 상술은 상술이고...
그렇게라도 맘을 표현하고 싶은게 당연하게 아닐까ㅡ
2006. 2. 14. 00:54  T Reple 

한걸음씩
올라가자.
아무리 올라가도 같은 모습밖에 볼 순 없지만,
언젠간 도착하겠지머ㅡ
꼭대기에 도착하면 나중에 알려줄게...
얼마나 멋진 장관이 날 기다리고 있었는지를.
그때까지만...
기다려ㅡ
2006. 2. 10. 21:26  T Reple 

19810129
생년월일. 1981년 음력 1월 29일에 태어났다는말.
즉, 2월 26일은 생일이라는...
2006. 2. 10. 21:23  T Reple 

사랑이란
생활을 통해 익어가는 것입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한번도 보지 않은 부모를 만나는 것과같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는 까닭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생활을 통해 익어가기게 '사랑합니다'라는 말처럼 쓸데없는 말은 없습니다.
사랑이 이루어 지기전이라면 그말은 거짓말이며 그 이후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中]
예전부터 참좋아하는 문구,
2006. 2. 10. 10:27  T Reple 

체제
속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그 체제를 알아야 하며, 그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체제에 거슬려 투쟁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그 체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에 시간을 투자한다.
[마이크 에이치, 맥코맥]
2006. 2. 10. 00:56  T R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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