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지출이 좀 많은거 같다.
데스크탑의 HDD도 새로 달아줬고, PDA도 하나 장만했고, 게다가 바보같이 휴대폰도 잃어 버려서 걱정이다.
PDA를 사지 말고 폰을 살까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폰은 별로 끌리지가 않네ㅡ
그냥 계속 폰 없이 지낼까...
이상하게 더 편한거 같다. ㅡ.ㅡ; 킁
생활을 통해 익어가는 것입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한번도 보지 않은 부모를 만나는 것과같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는 까닭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생활을 통해 익어가기게 '사랑합니다'라는 말처럼 쓸데없는 말은 없습니다.
사랑이 이루어 지기전이라면 그말은 거짓말이며 그 이후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中]
예전부터 참좋아하는 문구,